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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AAD) 참관수기 - 이대 피부과 전임의 이민영
Update:2019.05.2

뉴트로지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AAD에 참석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주어졌다. 2월, 피부과 전문의 시험 합격 발표가 나고 한창 들떠 있을 무렵, 뉴트로지나에서 사전 저녁만찬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AAD에 함께 참석하게 될 동기들과 뉴트로지나 관계자분들과 만나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였다. 식사 후, 장학금증서와 선물을 전해 주시며 사진을 남기셨다. 뉴트로지나의 세심한 따뜻함이 느껴졌다.   

 

     

 

2019년 AAD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5일동안(3월1일~3월5일) 진행되었다. 3월1일 워싱턴 D.C.에 도착하였다. AAD가 열린 Walter 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는 넓어 이동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듣고 싶은 강의들도 많아서 결국 첫날은 강의를 효율적으로 듣지 못하였다. AAD 핸드폰 앱을 통해 강의시간표를 작성하였다. 이날 저녁, 뉴트로지나에서 준비한 칵테일리셉션이 있었다. 1858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스미스소니언 미술관(American art and portraiture museum)에서 열렸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클럽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교류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AAD에 함께 가게 된 우리나라 동기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월2일부터 3월4일까지 본격적으로 강의를 들었다. 모든 강의들이 공을 들여 계획된 것이었다. 주로 다양한 질환의 최신 지견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강의를 통해 최근의 치료법과 그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였고 강의 후, 의사들의 활발한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나는 주로 아토피 피부염, 건선, 생물학적 제제에 관한 강연과 레이저, 보톡스, 필러와 같은 미용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피부과학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주옥 같은 시간들이었다.

 

전시 공간의 규모도 매우 컸다. 멀리서 뉴트로지나 부스를 보니 너무 반가워 달려갔다. 뉴트로지나 직원들의 열정을 다한 자세한 설명이 인상깊었다.

 

 

 

강의가 끝나고 오후5시부터는 워싱턴 D.C를 관광했다. 워싱턴 나이트투어 빅버스를 타는 것을 시작으로 백악관, 국회의사당, 링컨 메모리얼, 한국전 참전용사비, 워싱턴기념탑, 렌윅갤러리, 스미소니언 재단 박물관 내셔널 몰의 국립항공우주박물관, 국립미술관 등을 보고 느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단골 음식점을 비롯하여 맛집들도 찾아다녔다. 워싱턴 D.C.는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고 미국의 수도임이 실감되었다.   

 

뉴트로지나와 함께한 워싱턴 D.C에서의 추억은 평생 꽃 같은 추억으로 피어날 듯 하다. 세잎클로버에 한 잎이 더해져 네잎클로버가 되듯이, 나에게 이번 추억 더해져 앞날에 행운이 가득할 것만 같다. 뉴트로지나, 교수님, 대한피부과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