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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nnual meeting with J&J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임상강사 박소희
Update:2019.05.2

임상강사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3월, 한국 J&J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2019 AAD annual meeting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AAD annual meeting에도 참석을 했었는데,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학회에 걸맞게 정말 다양한 주제에 대해 훌륭하신 교수님들께서 좋은 강의를 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올해는 더군다나 워싱턴에서 열린다고 하니 그 규모와 강의의 퀄리티에 있어 더 기대가 되었었는데요, 역시나 학회장에 도착하니 세계 각국의 피부과 의사들과 관련자들이 가득한 매우 큰 규모와 작년에 비해 더 알차게 준비된 강의 주제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전공의때와는 또 다르게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좀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고,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은 다양한 생물학제제에 대한 연구 및 임상결과들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J&J 측에서도 학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셔서 학회기간동안 많이 배우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먼저, 준비해주신 skin care에 대한 강의도 유익하게 들어서 한국에 돌아와 환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제품을 추천해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뉴트로지나 부스에서는 J&J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체험해볼 수 있었고, 함께 동행한 전공의 선생님과 재밌는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학회 첫날 ‘a night under the sun 2019’ 이란 제목으로 열린 뉴트로지나 리셉션 파티의 경우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미국식 파티였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J&J의 후원을 받고 참석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J&J에 감사 드립니다.

 

 

짧지만 4일정도 참석한 학회기간동안 다양한 피부과 지식과 여러가지 스킨케어 제품 및 약물들에 대해 많이 듣고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비록 겨울의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의 워싱턴이었지만 2019 AAD에 참석한 덕분에 백악관,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보고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전공의 선생님들이나 임상강사 선생님들도 AAD 에 한번쯤 참석하여 제가 경험했던 것들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