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전문가 티나 루지에로가 제안하는 건강 법칙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졌지만, 영양 전문가 티나 루지에노는 '매일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하는지는 각자의 몸무게에 따라 다르다'고 이야기 한다. 본인 몸무게에 0.67을 곱하면, 답으로 나온 숫자가 곧 본인에게 필요한 물의 양을 액량 온스 단위로 환산한 수치라는 것이다. 그러니, 운동을 하는 동안이라면 30분 마다 12온스(360ml)의 물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
 
티나 루지에로는 적정량의 물을 마시는 것 외에도 항산화 효능이 있는 대표적인 식품 몇 가지를 소개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한다. 그녀가 꼽은 식품 중 하나는 항산화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팥. 여러 연구 결과 팥에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은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베리는 천연 식물 화학물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식물색소의 일종인 이 성분 때문에 블루베리는 시력을 보호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며, 기억력과 인지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크랜베리 또한 블루베리와 함께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식품 중 하나다. 크랜베리는 염증을 낮추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크랜베리는 몇 종류의 암과 심장병을 퇴치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 외에도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라즈베리,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한 말린 자두, 알츠하이머와 치매의 위험을 낮춘다고 알려진 블랙베리,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진 아티초크 등이 있다.